Iterative(점증적) 개발 방법론

Iterative(점증적) 개발 방법론 

1. 반복 점증적 개발

- 많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에서 지칠때까지 가능한 많은 코드를 만드는 부분부터 시작을 한다. 이런 방법은 빠른것 처럼 느껴지지만, 마무리는 버그를 찾거나 코드를 검사하는 부분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.

- 다른 옵션은 코드를 작은 조각들로 만들고, 이쪽은 한개의 페이지로 작업하고, 저쪽은 다른 기능들로 모아서 다함께 합친다. 이것은 조금 더 체계적이지만, 모든 코드를 통합할떄, 몇가지 버그를 발견할 것이다. 또한, 전체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기까지는 작업중인 시험제품을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.

- 그리나,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하면, 시작할때는 아주 단순하게 그리고, 진행하면서 점점 복잡하게 만들면 어떨까요? 이전 기능이 마무리 되지 전까지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지 않는다.

각 기능에서 멈추고, 테스트, 디버그 그리고 공유를 통해 만들고 있는 어플케이션을 확인을 받는다. 심지어 초기 단계의 아주 간단한 것이라도.

이 방법으로 누구나 프로젝트를 만드는 단계에 참여하고, 고객이나 매니저나 팀원들까지, 항상 프로젝트의 단계를 알계되고, 어떤 개선사항이 추가되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.

이런 방식은 점진적 개발 방법이라 부르고, 이 방법이 애자일 방식안에서 개발자가 코딩을 하도록 만들어 준다.

2. 복잡한 프로젝트 개발에서

- 훌륭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은 훌륭한 계획을 갖는 것이다. 각 단계를 마치면, 시제품의 갖추여야 할 것을 정의 한다.

브레인 스토밍을 통해서 원하는 산출물의 checklist를 만들 수 있다. 프로젝트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, 미니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것이 쉬워지고, 이런 각 개발의 반복들로 완성품을 얻게  된다.

단계 1) Mock-ups

: WireFrame을 작성

단계 2) Adding Routes 

:  보여주는 메시지는 각 페이지에서 보여줄 내용으로 작성 

예) 이 페이지는 모든 레스트랑을 보여 줍니다. ( This page will show all restaurants. )

단계 3) Templates & Forms

:  보여줄 화면을 기본 html로 작성하거나 css까지 마무리 ( 이떄, template 엔진을 사용 )